활짝 핀 꽃들이 전위적으로 어우러지며 생의 의욕을 고취하는 홍효 작가의 ‘흔들리며’전이 6월 5일부터 7월 7일까지 스페이스 슈퍼노멀에서 열린다.
지난 전시
- 강렬한 꽃의 생명력으로 투영한 나, 홍효 작가 ‘문득’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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