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현대목판화 70년의 역사를 조명하는 경기아트프로젝트 ‘한국현대목판화 70년: 판版을 뒤집다’전이 6월 29일까지 경기도미술관에서 열린다.
이번 전시에는 멋진오빠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이동환 작가가 참여한다.
이동환 작가는 “툭툭 뱉어내는 나무의 맛들이 훨씬 더 강하면서도 역사를 표현함에 있어서 고통받는 느낌을 제가 스스로 전달받는 느낌을 받는다”라고 말했다.
관람료는 무료다.
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미술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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